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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권인하

2000년 수요예술무대, 콘서트 초대, 가요 빅뱅, 사랑의 리퀘스트, 성인가요 베스트 30, 2001년 열린음악회, 이소라의 프로포즈, 김도향의 굿나잇 쇼에 출연하여 자신의 음악성을 TV를 통해 알렸다. 그리고 그 외에도 배우로서는 1992년 MBC TV 드라마 《창밖에는 태양이 빛났다》에 이미연과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소속은 신촌 인터내셔널 사장이며 소속사는 WE Musi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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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이광조

976년 이정선이 작사 및 작곡한 노래 '나들이'로 데뷔했다. 1980년대 중반에는 "보통 사람들"이라는 자신의 전속 밴드를 결성 및 활동하면서 조용필 못지 않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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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박남정

'아 바람이여'로 화려하게 데뷔했으며, 노래와 함께 로봇춤이 인기를 얻었다. 널 그리며'를 통해 더 큰 인기를 얻었으며, ㄱㄴ춤이 전국적으로 크게 유행했다. 그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이 곡은 가요톱텐에서 5주 연속 1위로 골든컵을 수상했으며 후속곡인 '사랑의 불시착' 역시 골든컵을 수상하면서 조용필 이후 한 앨범에서 2곡의 골든컵을 배출한 수상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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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강진

'아 바람이여'로 화려하게 데뷔했으며, 노래와 함께 로봇춤이 인기를 얻었다. 널 그리며'를 통해 더 큰 인기를 얻었으며, ㄱㄴ춤이 전국적으로 크게 유행했다. 그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이 곡은 가요톱텐에서 5주 연속 1위로 골든컵을 수상했으며 후속곡인 '사랑의 불시착' 역시 골든컵을 수상하면서 조용필 이후 한 앨범에서 2곡의 골든컵을 배출한 수상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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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조항조

1972년부터 미 8군 무대 등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활동을 하다가 1979년도에 "서기 1999년" 의 리드보컬로 데뷔했다. 또한 1983년부터 1986년까지 그룹 "코리아 환타지" 의 리드보컬로 활동하다가 1987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게 된다. 미국에서 "New Wave Band"를 결성했으며 1990년에 귀국, 본격적인 솔로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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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박구윤

2010년 박구윤으로 공식 활동하기 시작, 2집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뿐이고》는 많은 인기를 얻어 노래방 애창곡 1위에도 뽑혔다. 그리고 대통령 선거유세곡으로도 쓰이며 2012년에는 대중가요 저작권료 수입 3위를 기록하였다. 이에 가수 박구윤은 자신의 활동 영역을 가수가 노래만 잘해서는 성공을 하기가 참 어려운 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성인가요 전문채널 아이넷TV 《박구윤의 아이넷차차차》의 MC로 활약하고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리포터, KBS 1TV 《6시 내고향》에도 고정으로 출연하며 종횡무진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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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서주경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 재석팀 슈가맨으로 출연했는데 슈가송은 당돌한 여자. 참고로 이곡으로 슈가맨 역사 상 최초로 100불을 달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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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변진섭

경희대학교 동아리 '탈무드' 5기 멤버로서 음악을 시작했다. MBC 신인가요제 '우리의 사랑 이야기' 로 1987년에 데뷔했다. 1988년에 1집 《홀로 된다는 것》을 발표, '홀로 된다는 것', '너무 늦었잖아요', '새들처럼', '네게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등이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데뷔 앨범부터 큰 인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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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김완선

한국 최고의 여성 아이돌 댄스 가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90년대 초반에는 장르를 넘어 한국 여성가요계를 인기로 완전히 평정한 인기 원톱 여가수였다. 무대에서 노래를 표현해내는 춤 실력으로는 역대 최고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실력은 지금까지도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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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김연자

2017년, EDM과 트로트를 결합시킨 곡인 '아모르 파티(2013)'가 인터넷에서 재조명받으면서 반향을 일으켰다. 그래서 "김연자는 몰라도 아모르 파티는 알고 있다"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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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정수라

1963년 10월 28일 서울특별시 출생. 초등학교 5학년 때인 1974년,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제1회 한국가요제에서 함중아 작곡의 '종소리'를 불러 인기상을 수상하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주로 CM송이나 만화영화 주제가 등에서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하다가 성인이 된 후인 1982년에, '그런 사람이 나는 좋아'로 본격적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