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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옹알스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소리와 몸짓으로만 웃기는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 팀. 개그 콘서트의 옹알스라는 코너에서 시작했으며, 비트박스와 마임, 저글링 등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넌버벌 퍼포먼스'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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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오나미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 2009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 2009년 제1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개그맨부문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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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양상국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것은 닥터피쉬에서 팬 역할. 장수코너도 아니었지만 "붐치기 붐치기~" 하는 응원송을 따라하면서 코너 후반부에는 제법 지분이 커졌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닥터피쉬 언급이 나오면 어디선가 달려와서 욕하지말라고 뜬금포로 소리지르고, 심지어 다른 예능에서도 게스트에 언급에 어디선가 뛰어와서 같은 개그를 선보이고 쿨하게 퇴장하여 인지도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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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홍록기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2년 선배 신동엽과 콤비를 이뤄 SBS의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순식간에 빅네임급 개그맨이 되었고 기쁜 우리 토요일의 진행을 맡기도 하였다. 1994년 부터는 틴틴파이브로 가수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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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김병만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2002년 KBS 17기 공채 출신이다. 2001년 이정재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 <선물>에서 코미디언 지망생 역할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같이 단역을 맡은 이수근과 함께 무사 콘셉트 개그 콤비로 출연했었다. 영화 감독이 개그 콘서트에 이 둘을 추천한 덕분에 무사 콘셉트 설정 그대로 개콘에 출연했는데, 이것이 김병만과 이수근의 첫 개콘 출연이었다. 한마디로 공채 합격 1년 전에 이미 개콘에 출연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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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김준현

KBS 22기지만 방송 출연은 그전부터 하고 있었다. KBS 신인 개그맨 발굴 프로그램인 개그사냥에서 허영심 가득한 Mr 귀족을 선보인 후 2006년 11월 폭소클럽2에 고정출연하게 된다. 이때 Mr 귀족 코너로 폭소클럽2를 시청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름을 알렸다. 우아하게 차려입은 김준현이 와인잔을 들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여기까지는 정말 화려한 귀족의 모습이지만 "응, 맞아! ○○○야!"라며 깨는 이야기를 들려준다.예로 들면 자기가 모은 재산을 왜 네가 마음대로 하느냐면서 동생과 재산 싸움을 벌이는 듯했지만 실상은 중국집 쿠폰으로 인한 형제 싸움. 이때 김준현은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때마다 "아, 미안, CHEERS!"[5]라고 했는데, 나름대로 김준현의 첫 유행어였다. 김구라 아들 김동현과 함께 폭소클럽2가 발굴한 대형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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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안영미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 동기 강유미와 함께 개그 콘서트의 코너였던 로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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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박준형

당시 그가 정통 코미디계에서 얼마나 대단했는지는 하나로 설명 가능하다. 개그 콘서트라는 단일 정통 코미디 프로그램 하나로 KBS 연예대상을 받은 최후의 인물. 심지어 박준형 전성기에는 이미 정통 코미디의 전성기가 끝난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상을 받는 것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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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김준호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1996년 SBS 5기로 데뷔. 강성범, 심현섭, 지상렬, 오종철 등과 동기다. 상당히 어린 나이에 데뷔했으며 개그맨 활동을 하다가 입대, 군 복무를 끝마치고 돌아오니 SBS 코미디의 계보가 끊어진 상황이었다. 이때 동기이자 SBS 시절 함께 코너를 진행하던 심현섭이 김준호를 개콘으로 섭외, 심현섭과는 달리 아예 KBS 14기라는 기수를 부여받으며 신인 개그맨으로 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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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신보라

2007년부터 4년간 가스펠 그룹 '헤리티지 메스콰이어' 3기 멤버로 활동하였고, 2010년에 KBS 공채 25기 개그맨으로 입사했다. 개그콘서트 슈퍼스타 KBS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보인 것이 화제가 되어 KBS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 자격으로 출연한 뒤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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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황영진

대전 등 충청 지역에서 이동규, 최성민, 노평래와 함께 4인조 개그팀 귀폭군단으로 활동했으며 2002년에는 KBS 개그 콘서트에 출연하기도 했다. 2003년 12월 조우용, 최재욱, 김대훈과 함께 비닐봉지라는 팀명으로 SBS 개그 콘테스트에 참가해서 은상을 받고 SBS 공채 7기로 본격적인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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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조세호

데뷔 후 오랫동안 양배추라는 예명을 썼다. 이 예명은 선배인 남희석이 지어 줬다고 한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되어 돌아온 후, 2011년 말부터 양배추라는 예명을 버리고 본명인 조세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 때 밀었던 멘트는 (구)양배추 (현)조세호입니다. 조세호 말에 의하면 중국에서는 차오슈하오라고 부른다고 한다.[6] 과거 조세호가 출연했던 SBS 룸메이트가 중국 현지에서 나름의 인기를 얻은 덕분에 조세호도 중국에서 인지도를 갖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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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박상철

2003년 12월 SBS 개그 콘테스트에 김일희, 윤성한과 함께 동상을 수여받으며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한동한 뜸하다가 2005년 초에 화상고를 통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이름을 알리게 된다. 화상고에서 맡은 역할은 "꽤애액"이랑 선배 역할인 김기욱에게 맨날 갈굼 받는 역할. 뭐만 하면 김기욱이 "박상철 엎드려"라는 말과 함께 허이짜권법을 날린다. 후배 역할인 듯한 양세형도 김기욱 물건을 훔쳐놓고 박상철에게 덮어씌우면서 김기욱과 같이 박상철을 공격하는 등 막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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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지 김기욱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선발된다. 이후 2005년, 웃찾사에서 양세형, 박상철, 엎드려! 권성호 등과 함께 화상고라는 코너로 데뷔하게 되는데, 방송 1주만에 대박이 나고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